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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모모랜드가 팀 활동을 재개한다.
10일 인연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모모랜드 멤버 6인(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은 최근 전속계약을 맺고 팀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모모랜드는 지난 2016년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했으며, ‘뿜뿜’, ‘BAAM’, ‘어마어마해’, ‘Thumbs Up’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지난 2023년 1월 MLD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이들은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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