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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랭킹 1위’ 황유민, 타이틀 방어 돌격… ‘전설’ 신지애, 15년 만에 KLPGA 우승 도전

시간2025-04-02 10:27:11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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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 3일 ‘티오프’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2억1600만원, 황유민 2연패 도전
코스레코드 경신하면, 2년간 동래베네스트 ‘명예 회원’ 인정

황유민의 경기 모습. /KLPGA
황유민의 경기 모습. /KLPGA

[마이데일리 = 한종훈 기자] “디펜딩 챔피언으로 국내 개막전에 출전해서 영광이다. 전지훈련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돌격 대장’ 황유민이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황유민은 오는 3일부터 나흘 동안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 부산에서 펼쳐지는 것은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07 KB 국민은행 스타 투어 1차 대회’ 이후 18년 만이다.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은 2025시즌 KLPGA 투어의 두 번째 대회이자 국내 개막전이다. 총상금은 12억원 우승상금은 2억16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120명이 출전해 국내 개막전 여왕에 도전한다.

2025시즌 KLPGA 투어 파워랭킹 1위에 선정된 황유민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다. 타이틀 방어전을 치르는 황유민은 최근 흐름도 좋다. 대만골프투어 대회와 이벤트 대회로 열린 구단 대항전, 지난주 열린 대학연맹 대회에서도 역대 최저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달 2025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시즌 초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KLPGT 공식 기록 파트너 CNPS가 주요 선수들의 경기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한 파워랭킹 1위에 오른 황유민은 “파워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최근 상승세에 대해 황유민은 “전지 훈련동안 정말 열심히 준비했더니 좋은 성과가 따라오고 있어서 뿌듯하다”면서 “아직 코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컨디션과 샷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상황마다 최선을 다해 즐기면서 플레이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보겸. /KLPGA
K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박보겸. /KLPGA

2025시즌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보겸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박보겸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됐는데 현재 컨디션이 좋아 기대가 된다. 봄에 플레이하는 것이 오랜만이라 경기 중에 감을 빨리 잡아야 할 것 같다”면서 “코스를 접하지 못해 프로암과 공식 연습일에 집중해서 코스를 파악하고 전략을 세울 것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보겸은 “2025시즌 개막전 우승으로 좋은 시작을 했지만, 지금 하고자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다”고 각오를 밝혔다.

두산건설의 후원을 받는 신지애. /두산건설
두산건설의 후원을 받는 신지애. /두산건설

프로 통산 65승을 기록 중인 여자 골프 현역 ‘전설’ 신지애도 15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신지애는 65승 중 KLPGA 투어에서만 20승을 따냈다. KLPGA 투어 대회 가장 최근 우승은 지난 2010년 9월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J골프 시리즈다.

지난달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른 신지애는 “달라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겠다”면서 “작년에 이 대회를 통해 많은 골프 팬과 후배들을 만나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는 두산건설의 로고를 우측 가슴에 달고 출전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고 출전 소감을 말했다.

그러면서 신지애는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하듯 나 역시도 목표는 우승이지만, 후원을 결정해주신 스폰서에 감사하며 보답하는 마음으로 플레이 할 것이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대회에서 코스레코드를 경신하는 선수는 2년 동안 동래베네스트골프클럽의 명예 회원으로 인정된다. 기존 코스레코드는 1983년 8월 열린 부산오픈 1라운드에서 김선화가 기록한 1오버파 73타다.

한종훈 기자 gosportsm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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