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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다시 톱4 진입! '막판 뒷심' 휴스턴, 파워랭킹 4위로 '빅 점프'…오클라호마·클리블랜드·보스턴 '빅3'

시간2025-04-01 09:54:24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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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NBA 팀 파워랭킹 발표
휴스턴, 8위에서 4위로 상승

제일런 그린이 이끄는 휴스턴이 팀 파워랭킹 4위에 랭크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제일런 그린이 이끄는 휴스턴이 팀 파워랭킹 4위에 랭크됐다. /게티이미지코리아
1일 발표된 NBA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1일 발표된 NBA 팀 파워랭킹. /그래픽=심재희 기자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미국 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가 팀 파워랭킹 '빅 점프'를 이뤘다. 시즌 막판 강력한 뒷심을 발휘하며 파워랭킹을 끌어올렸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보스턴 셀틱스는 '빅3'를 지켰다.

휴스턴이 1일(한국 시각) 발표된 NBA 팀 파워랭킹에서 무려 4계단이나 상승했다. 지지난 발표에서 10위, 지난 발표에서 8위, 이번 발표에서는 4위에 올랐다. 최근 10경기 9승 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2위에 랭크됐고, NBA 전체 파워랭킹 4위에 자리했다.

최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NBA 최고 승률을 질주 중인 오클라호마시티가 1위, 동부 콘퍼런스 선두 클리블랜드가 2위, 디펜딩 챔피언 보스턴이 3위에 올랐다. 이어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한 계단 하락해 5위에 위치했다.

덴버 너기츠가 6위를 지켰고, LA 레이커스는 두 계단 떨어져 7위가 됐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LA 클리퍼스, 뉴욕 닉스가 8~10위로 톱10에 포진했다. 중위권에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두 계단 올라 12위, 올랜도 매직이 세 계단 점프해 15위에 섰다.

덩크를 시도하는 휴스턴의 알페렌 센귄. /게티이미지코리아
덩크를 시도하는 휴스턴의 알페렌 센귄. /게티이미지코리아

케빈 듀란트의 부상으로 큰 위기에 빠진 피닉스 선즈는 17위에서 21위로 네 계단이나 추락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도 세 계단 하락해 하위권인 22위로 떨어졌다. 최하위권에서는 워싱턴 위저즈가 꼴찌에서 두 계단 올라 28위가 됐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그가 두 계단 미끄러져 29위, 유타 재즈가 한 계단 하락해 꼴찌인 30위로 처졌다.

◆ NBA닷컴 발표 팀 파워랭킹(괄호 안 숫자는 지난 순위)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2)
2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1)
3위 보스턴 셀틱스(3)
4위 휴스턴 로키츠(8)
5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4)
6위 덴버 너기츠(6)
7위 LA 레이커스(5)
8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7)
9위 LA 클리퍼스(9)
10위 뉴욕 닉스(10)
11위 인디애나 페이서스(12)
12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14)
13위 멤피스 그리즐리스(13)
14위 밀워키 벅스(11)
15위 올랜도 매직(18)
16위 애틀랜타 호크스(15)
17위 새크라멘토 킹스(16)
18위 시카고 불스(20)
19위 댈러스 매버릭스(22)
20위 마이애미 히트(21)
21위 피닉스 선즈(17)
22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19)
23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3)
24위 토론토 랩터스(24)
25위 브루클린 네츠(25)
26위 뉴올리온즈 펠리컨스(26)
27위 샬럿 호네츠(28)
28위 워싱턴 위저즈(30)
29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7)
30위 유타 재즈(2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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