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韓 최초 통합 5연패 실패했지만…대한항공의 쇼타임, 이제 시작이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 있다" [MD청담]

시간2025-03-21 18:41:00 청담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KOVO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KOVO
대한항공 한선수./KOVO
대한항공 한선수./KOVO

[마이데일리 = 청담 이정원 기자] 대한항공의 쇼타임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를 3위로 마쳤다. 2020-2021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V-리그 최초 통합 4연패의 위업을 이뤘던 대한항공이기에 어쩌면 자존심이 상할 수 있는 순위.

일단 1순위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등록명 요스바니)가 개막 2경기 만에 빠진 것을 시작으로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시즌 내내 이어졌다. 아무리 선수 라인업이 좋아도 부상 앞에서는 어느 누구도 당할 수 없다. 결국 대한항공은 2017-2018시즌 이후 3위로 봄배구를 시작한다.

그러나 대한항공에는 봄배구 DNA가 있다. 현재 팀에 있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봄배구 경험이 풍부하다. 또 요스바니를 보내고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에서 강력한 공격력을 뽐냈던 미국 국가대표 출신 아포짓 스파이커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을 데려왔다.

21일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틸리카이넨 감독은 출사표로 'SHOW TIME'을 적었다. 아직 대한항공의 쇼 타임은 시작되지 않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KOVO
대한항공 틸리카이넨 감독./KOVO

틸리카이넨 감독은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안에 있다고 생각한다. 팬분들에게 좋은 쇼를 보여줘야 한다"라며 "5년 연속 통합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봄배구 경험자들이 많다. 선수들을 믿고 간다면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고,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선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험이 있다. 챔프전을 오랫동안 했다. 우승도 많이 했다. 우리가 하고 싶은 배구를 플레이오프에서도 하게 된다면 분명히 우승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고 기대했다.

올 시즌 보여준 경기력만 놓고 봤을 때 팬들과 전문가의 높은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건 사실. 플레이오프 예상 승률 팬 34.2%, 전문가 37.5%였다. 또한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갔을 때는 더 낮아지는데 팬 6.8%, 전문가 12.5%에 그쳤다.

한선수는 "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정규 시즌 동안 안 좋았던 건 사실이다. 플레이오프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결과는 바뀔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KOVO
/KOVO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을까. 대한항공은 오는 26일 의정부 경민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5판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청담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 썸네일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 썸네일

    할리우드 스타 인스타에 에픽하이 등장?…'이 조합 실화?' [MD★스타]

  • 썸네일

    "이건 진짜 홍진경이라 가능"…레드카펫 압도하는 모델 포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육준서, 테슬라 오너 됐다…"주문 확정" 근황

  • "이건 진짜 홍진경이라 가능"…레드카펫 압도하는 모델 포스

  • 이하정, ♥정준호에 서운…"난 1만 5천명 지인 중 1명, 1년 화환비만 2억 든다"

  • 백상서 수지 찾던 나나…탄탄 뒤태로 '시선 강탈' [MD★스타]

  •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베스트 추천

  • "왜 소녀의 시간을 앗아갔나",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 혜리, 한강 달리기 삼매경…'After Dark Tour Seoul 10K' 도전 [MD★스타]

  • 임영웅, 앞치마 두르고 "쭈안"…도자기 공방에서 전한 근황

  •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215주 연속 1위 '거침없는 기록행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