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에서는 UCL 무대 뛸 수 없다'...레알 마드리드가 영입 확신하는 이유

시간2025-03-15 20:02: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영입에 다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레알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특히 중앙 수비진에 고민이 크다. 다비드 알라바와 에데르 밀리탕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을 하면서 새로운 센터백을 물색하고 있고 최우선 타깃은 로메로다.

로메로는 2021-22시즌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강력한 대인마크와 투쟁적인 수비로 수비의 중심을 잡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미키 반 더 벤이 합류하면서 뛰어난 수비 조합까지 갖췄다.

하지만 올시즌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로메로는 지난 12월에 첼시전에 부상을 당한 이후 지난 본먼스와의 28라운드에서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동시에 내부적인 소음도 이어지고 있다. 로메로가 최근에서야 경기에 복귀한 가운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면서 토트넘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로메로는 토트넘의 영입 정책을 비판하는 인터뷰도 남겼다. 로메로는 지난 1월 “맨체스터 시티는 매번 경쟁을 한다. 그들이 스쿼드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이제 모방을 해야 한다. 우리는 무엇인가 잘못됐다. 이제는 깨달아야 한다”고 구단의 소극적인 투자 기조를 지적했다.

자연스레 레알 이적설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수비진 보강을 여름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으며 여전히 로메로는 그들의 1순위 타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안 로메로/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토트넘의 유럽대항전 진출 여부가 로메로의 이적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분석했다. 매체는 “레알은 토트넘이 로메로에 줄 수 없는 것을 제공할 수 있다. 바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에도 챔피언스리그에 나서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과 FA컵에서도 탈락하며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대회는 8강에 오른 UEFA 유로파리그(UEL)가 유일하다. ‘팀토크’는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우승에 실패할 경우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없고 이로 인해 로메로가 이적을 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민수♥' 임라라, 난임 끝 임신했는데…"염원과 반대로 입덧 당첨"

  • 썸네일

    '금융맨♥' 강수정, 홍콩댁은 지금 밀당 중…子에게 만두소 평가받기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 후 피멍투성이 상처 공개 "한숨 돌렸다"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얼굴이 동안형으로 바뀌었어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신혼여행중 날벼락 “SKT 해킹 피해 직격탄”

  • 현아, 전신 타투 지우는 이유 "母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살아보라고"

  • '탈북민 출신' 의사 아내, ♥남편과 어긋났다…촬영 중단 사태 [이혼숙려캠프]

  • 브라이언, 300평 단독주택 공개…"수심 2.5m 야외 수영장, 다이빙 위해 설치" [홈즈]

  • '결혼 장례식' 김대호, 소개팅女에 퇴짜 맞았다…"애프터 신청했더니" [옥문아]

베스트 추천

  • '손민수♥' 임라라, 난임 끝 임신했는데…"염원과 반대로 입덧 당첨"

  • '금융맨♥' 강수정, 홍콩댁은 지금 밀당 중…子에게 만두소 평가받기

  •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 후 피멍투성이 상처 공개 "한숨 돌렸다"

  • ‘여성암 투병’ 이솔이, “얼굴이 동안형으로 바뀌었어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