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세계 최고? 착각하지 마!"→리버풀 공격수 향해 ‘폭언 기계’의 팩트 폭격…‘득점 1위’는 과장된 수치→“그는 흥미없는 PK골 상인” 맹비난

시간2025-03-15 07:25:54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모 살라, 27골로 1위→이중 9골이 PK
홀란드는 20골 중 1골만 페널티 킥 골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는 현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는 현재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7골로 득점 1위인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그중 3분의 1이 페널티 킥 골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27골로 득점 1위인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그중 3분의 1이 페널티 킥 골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2024-25시즌 득점 순위 1위는 거의 굳어졌다.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1위를 질주중이다. 29경기에서 27골을 터트렸다. 2위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로 20골을 기록중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가 최대 10경기인데 7골차를 뒤집기는 쉽지 않다.

P가 페널티 킥으로 넣은 골을 의미한다. /축구 관련 사이트 캡쳐
P가 페널티 킥으로 넣은 골을 의미한다. /축구 관련 사이트 캡쳐

최근 영국 데일리스타는 바로 이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내보내 관심을 끌었다. 모 살라에 대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가 아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골수에 디테일이 숨어 있다는 지적이다.

데일리 스타의 스포츠 선임기자인 해리 브렌트가 모 살라의 아픈 부분을 폭격했다. 브렌트는 ‘폭언 기계’라고 불리는 기자이다. 독설을 퍼붓는다는 의미이다.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가 페널티 킥을 성공시키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렌트가 지적한 것은 바로 모 살라가 기록한 골수에는 많은 페널티킥 골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모 살라에 대해서 “그는 흥미없는 페널티 골 상인이다”라고 날을 세웠다.

브렌트 기자의 지적대로 모 살라는 27골 중 무려 9골이 페널티 킥으로 득점했다. 무려 3분의 1을 차지한다. 그만큼 쉽게 득점했다는 지적인 것이다. PK골을 제외한다면 18골 밖에 넣지 못했다.

2위인 홀란드는 20골 중에서 페널티 킥 골로 넣은 것은 1골 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득점 순이에서 PK골을 제외하지 않기에 순위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일리있는 지적인 셈이다.

브렌트 기자는 “미안하지만, 저는 모 살라가 발롱도르에 대한 이런 과장된 광고를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즉 모 살라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의미로 읽힌다.

살라는 미국의 여자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살라에 대한 유일한 주목할 만한 점은 차트에서의 그의 위치이다. 즉 득점 순위표 1위라는 점이다. 기능적이지만 고통스러울 정도로 흥미롭지 않다는 것이 브렌트 기자의 솔직한 심정이다.

브렌트 기자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의 배구공인 윌슨과 비교했다. 가끔씩 튀어 올라서 초점을 훔치는 바로 배구공이 모 살라라고 비난했다. 즉 동료들이 얻어준 페널티 골을 숨기려고 한다는 것이다.

브렌트 기자는 모 살라는 득점으로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것 외에는 별로 승리에 공헌하는 것이 없다고 한다. 그는 “발롱드로를 수상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골 수는 그가 얼마나 잘 해왔는지에 비해 엄청나게 과장되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브렌트 기자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기위해서는 탭 인과 페널티 킥으로 골을 넣은 것 이상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필드 골이 많아야한다는 지적이다. 틀리지 않은 충고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 후 피멍투성이 상처 공개 "한숨 돌렸다"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얼굴이 동안형으로 바뀌었어요”

  • 썸네일

    '활동중단' 뉴진스 해린, 생일 편지서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아들이랑 어디 갔나…슬쩍 남긴 외출 흔적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실 '동부이촌동 89평' 아파트 경매行…채권자는 대부업체 [MD이슈]

  • '박수홍♥' 김다예, 새출발한다…"좋은 분과 인연" [전문]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신혼여행중 날벼락 “SKT 해킹 피해 직격탄”

  • 이무진 “아버지 73년생”, 70년생 박명수 “근데 왜 나한테 형이라고 해?”

  • 현아, 전신 타투 지우는 이유 "母 한 번만 깨끗한 몸으로 살아보라고"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김지혜, 낙상사고 후 피멍투성이 상처 공개 "한숨 돌렸다"

  • ‘여성암 투병’ 이솔이, “얼굴이 동안형으로 바뀌었어요”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신혼여행중 날벼락 “SKT 해킹 피해 직격탄”

  • '활동중단' 뉴진스 해린, 생일 편지서 "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 논란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해외이슈

  • 썸네일

    81살 로버트 드 니로♥45살 티파니 첸, 칸 레드카펫 공식 데뷔[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