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3’ 러닝타임, ‘물의 길’ 3시간 12분보다 더 길어진다”[해외이슈]

시간2025-03-09 07:42:43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임스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 '아바타2'./게티이미지코리아, 디즈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 시리즈 3편 ‘아바타:파이어 앤 애쉬’의 러닝타임을 언급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영화잡지 엠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자신과 작가들이 ‘아바타’ 시리즈 2편 ‘웨이 오브 워터’를 위해 너무 많은 자료를 개발했고, 그 영화의 일부 스토리를 속편인 ‘파이어 앤 애쉬’로 옮겨야 했다고 말했다.

카메론은 “간단히 말해서 2편 1막에 너무 많은 훌륭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었다”면서 “영화는 신칸센처럼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캐릭터에 대해 충분히 깊이 파고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나는 제작진에게 나눠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이러한 이유로 “3편은 사실 2편보다 조금 더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카메론은 2024년 8월 D23에서 '파이어 앤 애쉬'의 제목을 처음 공개했다. 당시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거대한 비행선, 밴시(이크란)를 타고 있는 네이티리(조 셀다나), 타오르는 화덕 주변에서 춤추는 나비족의 애쉬 피플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콘셉트 아트를 선보였다.

구체적인 줄거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파이어 앤 애쉬’는 ‘웨이 오브 워터’ 사건 직후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썸네일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썸네일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 썸네일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돈은 내가 있으니 괜찮아"…'20년만 재혼' 이상민, ♥아내 사업가라더니 [돌싱포맨](종합)

  • “노출 드레스 금지”, 칸영화제 칼 빼들었다[해외이슈]

  • "와… 얘 안 늙네" 김숙도 감탄한 한채영, 바비인형 미모 여전

  •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이정후 여전히 좋은데 살짝…김혜성 제친 다저스 우타자에 컵스 23세 괴물까지 ‘ML 중앙외야는 전쟁터’

베스트 추천

  • '꽃미남 밴드' Y2K, 23년만 고백 "한국어 힘들어서 울면서 연습" (한일톱텐쇼)[종합]

  • ‘박수홍♥’ 김다예 살 쏙 빠졌네, “임신후 37kg이나 증가했는데”

  • 이효리, 필터도 보정도 필요 없다…초근접 셀카에 드러난 '46세 미모'

  • '언슬전' 강유석, 현실 남친룩 정석…MZ 감성 제대로 저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다주, ‘어벤져스:둠스데이’ 세트장서 뭐하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 아찔한 자유낙하 “생존은 디테일에 달렸다”, 윌 스미스 “네가 이겼다” 감탄[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