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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쿠바 괴물 55점→2일 休→29점, '338일 만에 선발' 국대 세터 만점 지휘…GS 탈꼴찌 희망, IBK 봄배구 멀어진다 [MD장충]

시간2025-02-08 17:34:22 장충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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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실바./KOVO
GS칼텍스 실바./KOVO
안혜진과 실바./KOVO
안혜진과 실바./KOVO

[마이데일리 = 장충 이정원 기자] GS칼텍스가 꼴찌 탈출 시동을 걸었다.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8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IBK기업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5, 25-21, 26-24)으로 승리했다.

지난 5일 페퍼저축은행전에서 아쉬운 교체 실수로 패배를 헌납했던 GS칼텍스는 아쉬움을 지우는 승리를 가져왔다. 귀중한 승점 3을 가져오며 승점 22(6승 21패)를 기록, 6위 한국도로공사(승점 26 9승 17패)와 승점 차를 4점으로 좁히며 꼴찌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페퍼저축은행전에서 개인 한 경기 최다 55점을 올렸던 에이스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이날도 블로킹 2개, 서브 1개 포함 28점으로 맹활약했다. 유서연이 10점, 권민지가 11점을 올렸다. 또한 2024년 3월 7일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전 이후 338일 만에 선발로 나온 세터 안혜진도 안정적인 지휘 능력을 보여줬다.

갈 길 급한 IBK기업은행은 연패에 빠졌다.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여전히 승점 37(12승 15패) 4위, 3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승점 50 18승 8패)와 승점 차는 13이다. 점점 봄배구가 멀어지고 있다.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가 26점을 올렸으나 그게 전부였다. 최정민 6점, 육서영 4점, 이소영 3점, 이주아 2점에 그쳤다.

GS칼텍스 실바./KOVO
GS칼텍스 실바./KOVO
GS칼텍스./KOVO
GS칼텍스./KOVO

GS칼텍스는 세터 안혜진, 아포짓 스파이커 실바, 아웃사이드 히터 유서연-권민지, 미들블로커 오세연-뚜이 트란(등록명 뚜이), 리베로 한수진이 나섰다. 김지원은 발목 통증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IBK기업은행은 세터 김하경, 아포짓 스파이커 빅토리아, 아웃사이드 히터 육서영-황민경, 미들블로커 이주아-최정민, 리베로 김채원이 나섰다. 부상으로 한동안 나서지 못했던 김채원이 돌아왔다.

GS칼텍스는 6-6에서 실바의 퀵오픈 상대의 공격 범실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에도 유서연과 실바의 화력을 앞세워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16-13에서는 빅토리아의 공격을 권민지와 뚜이가 연속으로 막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IBK기업은행이 작전 타임을 불러 흐름을 끊고자 했지만, 황민경의 공격이 또 한 번 실바에 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호철 감독은 황민경을 빼고 이소영을 투입했다.

실바의 공격 득점으로 20점 고지를 선점한 GS칼텍스는 실바의 퀵오픈, 뚜이의 블로킹, 상대 범실에 힘입어 23-14를 만들었다. 멈추지 않고 실바의 서브에이스로 24-14,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IBK기업은행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쉽지 않았다. 안혜진의 패스 페인트 득점과 함께 GS칼텍스가 1세트를 가져왔다. GS칼텍스는 블로킹 5-1로 앞섰다.

IBK기업은행 빅토리아./KOVO
IBK기업은행 빅토리아./KOVO

2세트도 GS칼텍스의 주도권을 가져갔다. GS칼텍스는 실바는 물론 유서연, 권민지의 득점까지 터졌다. IBK기업은행은 세터 김하경과 빅토리아의 호흡이 맞지 않았다. GS칼텍스는 7-5에서 실바의 후위 공격 득점을 시작으로 유서연의 연속 득점에 오세연의 블로킹까지 다 됐다.

IBK기업은행도 세트 중반 힘을 보여줬다. 11-17에서 빅토리아와 이소영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 이후 19-22에서 상대 서브 범실, 최정민의 속공으로 한 점차를 만들었다. 그러나 세트를 가져오지는 못했다. GS칼텍스는 뚜이의 이동 공격 득점으로 상대 추격을 저지했다. 이후 권민지의 서브에이스에 이어 실바가 세트를 끝내는 득점을 올리며 세트 스코어 2-0을 만들었다.

김호철 감독은 3세트 이주아 대신 김희진을 스타팅으로 넣었다. IBK기업은행은 시작과 함께 연속 4점을 내주며 시작했다. 김하경을 빼고 김윤우를 투입했다. 그럼에도 점수 차가 좁혀지지 않자 육서영을 빼고 황민경을 넣었다. 1-7에서 연속 5점을 가져왔다. 서브로 GS칼텍스를 흔들었다. 교체가 효과를 보기 시작했다. 5-7에서 권민지의 공격을 빅토리아가 연속으로 막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8-10에서 빅토리아의 연속 득점에 이어 실바의 공격 범실로 역전에 성공했다. GS칼텍스는 안혜진을 빼고 이윤신을 투입했다.

GS칼텍스./KOVO
GS칼텍스./KOVO
권민지./KOVO
권민지./KOVO

엎치락뒤치락, 승자는 결국 GS칼텍스였다. 15-16에서 실바의 후위 공격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IBK기업은행 벤치는 16-16에서 포히트에 대한 중간 랠리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실패하면서 실점을 내줘 역전을 허용했다. 흐름을 잡은 GS칼텍스는 실바의 공격 득점으로 20점 고지를 밟았다. IBK기업은행은 빅토리아의 맹공을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리는 없었다. 23-23에서 나온 빅토리아의 공격 범실이 아쉬웠다. GS칼텍스는 듀스 접전 끝에 빅토리아의 공격 범실을 끝으로 홈에서 승리를 가져왔다.

GS칼텍스./KOVO
GS칼텍스./KOVO

장충 =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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