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10연속 3루수 GG' 아레나도, 충격 트레이드 되나... 후보지 3개로 좁혀졌다 "최근 보스턴과 대화 중"

시간2025-02-08 17:42: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내셔널리그 3루수 골드글러브 놀란 아레나도가 트레이드 매물로 떠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매체 MLB.com 세인트루이스 담당 존 덴턴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각) "골든글러브 10회 수상자 아레나도가 떠나면서 생길 약해진 내야 뎁스를 위해 세인트루이스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3루수 겸 외야수 마이클 헬맨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에는 현금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프 시즌에 처음으로 돈을 써서 영입한 자원이기도 하다.

2018년 11라운드로 미네소타에 입단한 헬맨은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했다. 9경기에 나와 타율 0.300(10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현금까지 얹어 거의 루키급 선수를 데려온 이유는 아레나도와의 결별을 대비하기 위함이다. 다시 트레이드설이 불거져 나오고 있다.

아레나도 트레이드에 관심있는 팀은 LA 다저스, 보스턴 레드삭스, 뉴욕 양키스로 3개 팀이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세인트루이스와 보스턴이 아레나도를 중심으로 트레이드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스턴은 아레나도와 알렉스 브레그먼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2013년 콜로라도 로키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아레나도는 첫 해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133경기 타율 0.267 10홈런 52타점 OPS 0.706을 마크했다.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은 아레나도는 2022년까지 수상이 이어졌다. 무려 10년 연속이다.

아레나도는 지난해 타율 0.272 16홈런 71타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 2년 차였던 2014시즌 이후 처음으로 20홈런 달성에 실패했다. 2023년에 이어 작년에도 골드글러브 탈환에 실패했다.

아레나도 계약에는 트레이드 금지 조항이 있었는데 지난 12월 그 옵션을 행사해 휴스턴으로의 잠재적 트레이드를 차단했다.

트레이드를 하게 된다면 연봉 보조가 문제다. 세인트루이스와 아레나도 사이에는 3년 7400만 달러 계약이 남아있다. 세인트루이스가 얼마의 금액을 받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놀란 아레나도./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카리나가 모았다…SM판 '예쁜 애 옆 예쁜 애' 총집결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결혼 잘했네…장모님 상다리 휘어질 생일상 "감사합니다"

  • 썸네일

    김민지 "'♥박지성', 11년만 성공한 끈기남…존경스러워"

  • 썸네일

    하림 "'윤석열 파면 촉구' 노래했다고 국가 행사 취소 통보" 파장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민희♥’ 홍상수, 칸 레드카펫 등장…“깔끔한 수트의 늦둥이 아빠”

  • 22기 옥순♥경수, 결별설 딛고 찐 부부 됐다 "혼인신고 완료" [전문]

  • 결국 'SON'과 이별 확정! 우승해도 짐 싼다...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경질 예정→"기대에 못 미치는 시즌"

  • 사유리 자식 농사 대박 “아들 젠, 5개 국어 척척…발음 좋아”(돌싱포맨)

  • 김민지 "'♥박지성', 11년만 성공한 끈기남…존경스러워"

베스트 추천

  • 카리나가 모았다…SM판 '예쁜 애 옆 예쁜 애' 총집결

  • '정영림♥' 심현섭, 결혼 잘했네…장모님 상다리 휘어질 생일상 "감사합니다"

  • 김민지 "'♥박지성', 11년만 성공한 끈기남…존경스러워"

  • 하림 "'윤석열 파면 촉구' 노래했다고 국가 행사 취소 통보" 파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한 이유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로버트 드 니로, “미국인은 트럼프에 반대하며 지옥처럼 싸운다” 직격탄[해외이슈]

  • 썸네일

    ‘애둘맘 카일리 제너와 동거♥’ 티모시 샬라메, 뉴욕 닉스 경기 관람 “러브 투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오지환 '누구를 봤길래 훈련 중 한걸음에 다가가 포옹까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민망한 감독 표정에 다시 유턴한 홈런타자…'실력도 센스도 굿~'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