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일반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연말연시를 맞아 비타민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메리루스’ 액상비타민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월 9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운영한다.
메리루스는 미국 프리미엄 액상비타민 브랜드로, 미국 아마존에서 이달 기준 액상비타민 1위에 선정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 매장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출시한 ‘모닝 액상 멀티 비타민(946ml)과 ‘나이트타임 액상 멀티미네랄(946ml),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춘 ‘메리루스 모닝 멀티비타민(30ml) 등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메리루스 팝업스토어에서는 전연령이 섭취가 가능한 비건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며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그넷과 계량컵 등 스페셜 굿즈도 함께 증정한다”고 소개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