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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남편 최시훈과 몰디브에서 행복한 신혼여행을 인증했다.
3일 에일리는 자신의 계정에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 하고 왔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에일리와 최시훈은 뷰 맛집 레스토랑에서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혼여행을 즐기며 여러 차례 뽀뽀 사진을 올렸던 에일리다. 식사 도중에도 달콤한 스킨십을 하는 두 사람의 꿀 떨어지는 신혼여행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에일리는 해변에서 최시훈을 백허그하며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에일리는 배우 출신 사업가 최시훈과 1년여 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했으며,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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