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더발리볼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더발리볼

  • 랭킹빌더

해외축구

"포스테코글루 우승하고 싶나? 맨유 감독이 돼라!"…맨유 출신 GK의 '간청', "텐 하흐는 FA컵 실패하면 잘릴 것이다"

시간2024-04-18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노리는 팀들이 많다.

올 시즌 EPL 데뷔를 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드러낸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시즌 초반 10경기까지 8승2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를 질주했다. 특히 지난 시즌 지루한 수비 축구의 토트넘을 매력적인 공격 축구로 탈바꿈했다. 또 흩어졌던 선수단을 원팀으로 뭉치게 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 여전히 4위 입성에 대한 희망이 남아있다. 이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리더십, 전술, 철학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지 언론과 전문가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 이유다.

이런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EPL의 다른 팀들도 원하고 있는 형국이다. '전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는 리버풀의 차기 감독 중 하나로 지목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를 정중히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전문가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이적을 원했다. 이번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맨유 역시 감독이 불안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부진이 이어지고 있고,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이별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다음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맨유 지휘봉을 잡아달라고 간청한 이가 등장했다.

그는 맨유 유스를 거쳐 1990년에 1군에 데뷔했고, 1991년까지 맨유에서 뛴 골키퍼 마크 보스니치다. 그는 호주 출신으로, 호주 대표팀까지 경험했기에 호주 출신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더욱 큰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 보스니치는 현재 축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보스니치는 공개적으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맨유를 맡아 달라고 간청했다.

그는 'FastestPayoutOnlineCasino'와 인터뷰를 통해 "텐 하흐는 FA컵으로 인해 새 직장을 구해야 할 것이다. 만약 맨유가 코벤트리 시티에 진다면 텐 하흐는 경질될 것이다. 코벤트리 시티를 잡고 결승에 진출해도, 우승하지 못한다면 역시 경질될 것"이라며 먼저 텐 하흐 감독 거취에 대한 분석을 내놨다.

현재 맨유는 FA컵 4강에 올라있고, 상대는 2부리그 코벤트리 시티다. 결승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하지만 우승은 장담할 수 없다. 맨체스터 시티-첼시 승자와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이다. 맨유가 FA컵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될 거라는 전망이다.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되면, 현재 많은 이름들이 차기 감독 후보군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등이다.

하지만 보스니치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적극 추천했다. 그는 "나는 포스테코글루가 텐 하흐의 훌륭한 대체자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텐 하흐가 경질될 경우 포스테크글루가 맨유를 지휘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도 좋은 대체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스니치는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 환상적인 일을 하고 있고, 토트넘에서 엄청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 할 일이 남아있다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잠재적인 측면에서 맨유의 프로젝트가 더욱 큰 일이 될 것이고, 리그 우승을 원한다면 맨유에 있는 것이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손연재, '아들맘' 육아 내려놨더니 청순美 뿜었다 ... 이민정 "인형인가"

  • 썸네일

    주걸륜X지드래곤, 레전드 투샷 완성…"와인과 예술이 우리의 언어"

  • 썸네일

    "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22기 현숙 '열애 고백'..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 썸네일

    42세 맞아? 이특,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에 자화자찬 "핵핵핵왕왕왕존잘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아 모르겠고, 그냥 대배우 박서준 최고"... 박서준 "어머머머"

  • 서현우, 버스 기사 폭행 막았다…"사람들 다 가만히 있더라" [틈만 나면](종합)

  • 브브걸 민영, 그림 같은 수영복 자태…다 가졌네 다 가졌어

  • 맘 카페 '떠들썩'…정승제 "아들 공부머리? XX 때문에 결정된다"

  • 김준호, ♥김지민 아침밥 자랑…이상민 "♥10살 연하, 한 상 차려줘" [돌싱포맨]

베스트 추천

  • 손연재, '아들맘' 육아 내려놨더니 청순美 뿜었다 ... 이민정 "인형인가"

  • 주걸륜X지드래곤, 레전드 투샷 완성…"와인과 예술이 우리의 언어"

  • "테이프 깔까" 16기 광수- 22기 현숙 '열애 고백'..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길"

  • 42세 맞아? 이특, 현역 아이돌 같은 미모에 자화자찬 "핵핵핵왕왕왕존잘남"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AI 로봇과 5년째 XX한다는 대기업 직원

  • 남편 앞에서 무슨 짓? 화끈하게 벗은 여배우

  • 대박사건! 45살 남성 6살 소녀와 결혼

  • 자신만만 가슴 노출! 월드스타의 도발

  • 여성 100명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살인마

해외이슈

  • 썸네일

    안젤리나 졸리 17살 아들, “무에타이 대회 우승”…압도적 실력 발휘 [해외이슈]

  • 썸네일

    JK롤링이 사랑하는 해리포터상 공개됐다...번개흉터에 동그란 안경 [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지금까지 이런 적은 없었다! 한일전 첫 3연패→332분 무득점→日에 밀리는 韓[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홍콩의 밀집수비를 뚫은 열쇠는 'OOOO'였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한 박용우 "평상시에 할 수 없는 일을 돈 받고? 쾌감 있죠" [MD인터뷰]

  • 썸네일

    아스트로 윤산하 "여전히 차은우 형을 따라잡는 게 목표죠" [MD인터뷰]

  • 썸네일

    '괴기열차' 주현영 "호러퀸? 언젠가 되고파요, 아직 역부족이지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하이키의 눈부신 한 컷, '여름이었다' [MD인터뷰](종합)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