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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X 지드래곤 日 투어 투샷' 추억 뒤로...GD 디자인 PSG 유니폼은 그대로 SNS 남아

시간2023-10-26 11:10:42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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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SNS
지드래곤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SNS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이강인과 가수 지드래곤(GD, 권지용)이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는다.

이강인은 지난 7월 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으로 한국과 일본 프리시즌 투어에 나섰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일본 오사카였다. 이곳에서 지드래곤을 만났다. 개인적으로 약속을 잡고 만난 건 아니다. PSG 행사 자리에서 둘이 조우했다.

이강인은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리고 그를 팔로우했다. PSG 구단 SNS도 이 둘의 만남을 사진으로 남겼다. 이강인과 지드래곤 뒤에는 ‘HISTORY IS MADE IN PARIS(역사는 파리에서 만들어진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지드래곤은 PSG와 협업도 했다. PSG가 일본 투어를 마치고 한국 부산으로 들어와 전북 현대와 친선 경기를 치렀는데, 이날 PSG 선수들이 입은 유니폼 뒷면을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 마이너스 원’이 디자인했다.

각 선수 이름에는 한 가운데 가로줄이 새겨졌다. 피스 마이너스 원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디자인이다. 등번호에는 유채꽃 그림도 넣었다. 이 역시 피스 마이너스 원의 상징적인 디자인이다. 그 아래에는 프랑스어로 ‘ICI C’EST BUSAN(여기는 부산입니다)’라는 문구도 적었다.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PSG 유니폼/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PSG 유니폼/지드래곤 SNS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PSG 유니폼/파리 생제르맹 SNS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PSG 유니폼/파리 생제르맹 SNS

PSG 구단의 슬로건은 ‘ICI C’EST PARIS(여기는 파리입니다)’이다. PSG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 곳곳에 이 문구가 적혀있다. 또한 PSG의 유니폼은 물론 여러 굿즈에도 이 문구를 새길 정도로 전통적인 슬로건이다. 하지만 이날 만큼은 부산을 넣어 한국 팬들에게 특별한 기억을 선사했다.

PSG-전북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은 지드래곤은 해당 유니폼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며 “PSG 선수단 라커룸”이라는 설명글을 영어로 적었다. 그 아래 “판매용이 아닙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때만 해도 지드래곤과 이강인 및 PSG의 관계성을 흥미롭게 보는 팬이 많았다.

하지만 3개월 만에 상황이 바뀌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향정신성의약품을 불법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드래곤 SNS에는 자신이 디자인한 PSG 스페셜 유니폼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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