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여왕' 김연아, 민망한 표정이 더 귀여워

前피겨선수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前피겨선수 김연아가 24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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