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다음 소희' 배두나 "신예 김시은 연기 보고 좋을 거라 확신…정말 잘하더라" [MD인터뷰③]
23-02-02 11:56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배두나가 신예 김시은의 연기를 극찬했다.

2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다음 소희'의 주역 배두나를 만났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가 한 콜센터에 현장실습을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각본, 연출을 겸한 정주리 감독은 2017년 전주의 통신사 콜센터에 현장실습생으로 있던 여고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소재로 했다.

배두나는 소희의 마지막 수개월을 되짚어나가는 형사 유진 역이다. 과거 춤 연습실에서 우연히 소희를 마주했던 유진은 학교, 콜센터, 교육청을 찾아 소희의 자살은 뚜렷하게 사회 문제라며 수사 확대를 위해 용감하게 싸운다.

배두나는 소희 역의 김시은에 대해 "제 거 모니터 안 해도 시은이 건 했다. 깜짝 놀랐다. 영화를 처음 찍은 배우가 이렇게 연기를 잘 하는구나. 당차고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모든 신인이 첫 작품의 역할로 보이는 이점이 있지만 시은이를 통해 소희의 순수하고 열심히 싸우려고 하는 패기가 와닿았다. 정말 잘하더라. 연기하는 걸 보고 제가 확신이 왔다. 이 영화가 정말 좋겠다고. 감독님께 빨리 편집해서 영화제에 출품해보라고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소희'는 오는 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미숙아' 딸 중환자실 입원 중인데…부모 등골 빼먹는 '철
'고딩엄빠3'에서 미숙아 딸을 둔 철부지 고딩엄빠가 나왔. 2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K-STAR '고딩엄빠3' 10회에는 19세에 고딩엄빠가 된 20세 동갑내기 부부 김이슬·전준영이 등장했다. 김이슬, 전준영 부부는 전준영 부모의 집...
해외이슈
유명래퍼 식스나인, 화장실서 집단폭행 당해 “응급실 실려가” 충격[해외이슈]
‘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25살 래퍼 남친이랑 일본식당 노부서 데이트 즐겨”[해외이슈](종합)
59살 브래드 피트♥30살 돌싱 보석상, “둘 다 이혼으로 공감대 형성”[해외이슈]
톰 크루즈 딸 16살 수리, “뉴욕서 패션 디자이너 꿈꾼다” 아빠는 양육비만 지원[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