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이시영, 명품 그리고 또 명품…럭셔리란 이런 것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시영(39)이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가기 전에 본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지개 아래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올블랙 상하의에 명품 브랜드 C사의 붉은색 재킷을 걸쳐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시영은 또 다른 명품 브랜드 C사의 카드지갑과 G사의 신발을 매치, 럭셔리함을 더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를 통해 남편의 연 매출이 약 25억 원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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