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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8회 아닌 악몽의 8회…김경문호, 준결승 한일전 2-5 분패 [도쿄올림픽]
21-08-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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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13년 만에 다시 성사된 올림픽 한일전. 그러나 '약속의 8회'가 아닌 '악몽의 8회'가 있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 대표팀은 4일 일본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2-5로 석패했다.

이날 고영표를 선발투수로 내세운 한국은 박해민(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양의지(포수)-김현수(좌익수)-오재일(1루수)-오지환(유격수)-허경민(3루수)-황재균(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일본은 야마다 데쓰토(2루수)-사카모토 하야토(유격수)-요시다 마사타카(지명타자)-스즈키 세이야(우익수)-아사무라 히데토(1루수)-야나기타 유키(중견수)-곤도 겐스케(좌익수)-무라카미 무네타카(3루수)-가이 다쿠야(포수)가 1~9번 타순을 채웠고 선발투수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한국은 1회초 박해민의 볼넷과 이정후의 우월 2루타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으나 양의지와 김현수가 나란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을 하지 못했다.

선취점은 일본의 몫이었다. 일본은 3회말 무라카미와 가이가 연속 우전 안타를 날렸고 야마다의 1루수 희생번트로 1사 2,3루 찬스를 잡은 뒤 사카모토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선취했다.

한국은 5회초 2사 후 허경민이 우전 안타를 친 뒤 폭투로 2루에 안착했으나 황재균이 헛스윙 삼진에 그쳐 역시 득점에 실패했다.

그러자 일본에게 기회가 왔다. 5회말 야마다가 중견수 방향으로 2루타를 쳤고 요시다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면서 1점을 더했다.


한국도 반격을 개시했다. 6회초 박해민이 좌전 안타를 쳤고 좌익수의 실책이 겹치면서 2루에 안착했다. 이어 강백호가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박해민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정후의 우전 안타로 득점권 찬스를 만든 한국은 양의지가 삼진 아웃으로 물러났으나 김현수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2-2 동점을 만들 수 있었다.

한국은 고영표가 5이닝 6피안타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한데 이어 차우찬이 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 조상우가 1⅓이닝 무실점으로 봉쇄하면서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8회말에 등판한 고우석이 일본의 공세를 막지 못했다. 일본은 야나기타의 좌전 안타에 이어 곤도의 타구가 병살타로 이어질 위기에서 유격수의 송구를 1루에서 받은 고우석이 베이스를 밟지 못해 세이프 판정을 받고 극적으로 살아났다. 고우석의 폭투에 이어 무라카미의 자동 고의 4구, 그리고 가이의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은 일본은 야마다의 좌월 싹쓸이 2루타로 3점을 뽑았다.

한국은 9회초 득점 사냥에 실패했고 결국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5일 오후 7시부터 미국과 패자 준결승을 치른다.

[사진 = 일본 요코하마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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