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코,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 팝업스토어 오픈

프리미엄 비건케어 브랜드 '분코(BOONCO)'가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 입점에 맞춰 오는 3월 5일부터 3월 11일까지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비클린은 자연친화적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제안하는 웰빙과 비건 라이프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3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국내최초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국내 클린뷰티 시장에서도 클린케어 시장을 최초로 개척한 브랜드인 '분코'는 이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여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선착순 정품 증정 게릴라성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고객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온라인 채널 위주로 판매를 진행하던 분코 제품의 향, 사용감 등을 실제 생생하게 경험해볼 수 있으며 출시된 지 몇 주 되지 않은 신제품 '이너프 비건 패브릭 케어' 라인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분코 측은 "코로나로 인해 많이 위축된 오프라인이지만, 건강한 라이프를 위해 분코에서 제안하는 클린케어와 다양한 프로모션은 꼭 방문해서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분코의 전 제품을 특별가로 만나볼 수 있는 팝업스토어는 오는 3월 5일부터 11일까지 '더현대 서울' 클린케어 편집샵 비클린에서 진행되며, 오직 팝업스토어에서만 특별한 할인 행사와 정품이 증정되는 깜짝 이벤트를 만나 볼 수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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