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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정인이 사건에 분노…"양모 호송버스에 눈 던지고 길에서 통곡" [전문]
21-01-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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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부선이 정인이 사건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상에 태어난 지 8일 만에 생모에게 버림받고 16개월 만에 양부모 학대 속에서 정인이가 잔인하고 끔찍하게 죽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부선은 "31년 전 내 딸은 생후 4개월 핏덩어리 아기였을 때 내 눈앞에서 어이없이 아이 아빠에게 빼앗기고 그 후 16개월 만에 아이가 죽기 직전 내 딸을 다시 만났다. 내 딸은 살아서 어미를 만났고 정인이는 죽어서 우리를 만났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16개월 만에 본 내 딸은 낯설고 생소할만큼 성장했고 달라 보였다. 걷기도 했다. 우선 눈에 띄게 말랐다. 급성폐렴이란다. 무섭고 떨렸다. 즉시 입원시켰다"라며 "헤어질 때 아기를 전 부인이 내게 건넸는데, 그때 아기에 울음과 첫 한 마디는 가히 충격이였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내게 31년 전 트라우마를 마주한다는 건 끔찍하게 괴롭고 무섭다. 그러나 난 용기를 냈고 남부지법으로 달려갔다. 정인이 양모를 태운 법무부 호송버스 정면에 눈 덩어리를 두 번이나 던지고도 분이 안 풀려 창문을 손바닥이 얼얼하도록 서너 차례 치고 바로 경찰에게 패대기 당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날계란 갖고 갈 걸 생각도 했지만 체포될까바 참았다. 낯선 엄마들과 길에서 나는 함께 '○○○ 살인자'라고 함께 외치고 울었다. 통곡이였다. 정인이 양부는 아동학대치사 공범이다. 즉시 구속수사가 되길 희망한다.
사법정의를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부선은 "정인이 '그알' 방송 보고 나는 체중이 8kg이나 빠졌다. 내 아기가 16개월 만에 만난 내 아기가 왜 그리 음식을 삼키지 못했는지 기저귀를 갈 때마다 왜 그리 비명에 가까운 울음을 터트렸는지 난 그 트라우마가 너무도 괴롭고 생생해서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끝내 난 '그알' 다시 보기를 하고 정인이를 봤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재판에도 난 반드시 용기를 내서 다시 가고 싶다. 재판부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주시하고 있다는 거 보여주고 싶다. 양모가 양부가 정인이를 죽인 그들이 이젠 대가를 받을 시간이다. 정인이를 죽인 모든 공범들을 재판부가 중형으로 처벌할 때 진정한 사법개혁이라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아프고 또 아프다. 정인아 미안하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입양 이후 양부모의 상습적인 폭행으로 생후 1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정인 양의 안타까운 죽음을 다뤘고, 많은 사람들이 분노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 이하 김부선 페이스북 전문.

세상에 태어난지 8일만에 생모에게 버림받고 16개월만에 양부모 학대 속에서 정인이가 잔인하고 끔찍하게 죽었다.

31년 전 내 딸은 생후4개월 핏덩어리 아기였을 때 내 눈 앞에서 어이없이 아이 아빠에게 빼앗기고 그후 16개월만에 아이가 죽기직전 내딸을 다시 만났다. 내딸은 살아서 어미를 만났고 정인이는 죽어서 우리를 만났다. 16개월만에 본 내딸은 낯설고 생소할만큼 성장했고 달라보였다. 걷기도 했다. 우선 눈에 띄게 말랐다. 급성폐렴이란다. 무섭고 떨렸다. 즉시 입원 시켰다. 헤어질때 아기를 전 부인이 내게 건넸는데 그때 아기에 울음과 첫 한 마디는 가히 충격이였다.

내게 31년전 트라우마를 마주한다는건 끔찍하게 괴롭고 무섭다. 그러나 난 용기를 냈고 남부지법으로 달려갔다. 정인이 양모를 태운 법무부 호송버스 정면에 눈덩어리를 두번이나 던지고도 분이안풀려 창문을 손바닥이 얼얼 하도록 서너차례 치고 바로 경찰에게 패대기 당했다. 날계란 갖고갈걸 생각도 했지만 체포될까바 참았다.

낯선 엄마들과 길에서 나는 함께 장하영 살인자 라며 함께 외치고 울었다. 통곡이였다. 정인이 양부는 아동학대치사 공범이다. 즉시 구속수사가 되길 희망한다. 사법정의를 보고싶다.

정인이 그알 방송보고 나는 체중이 8키로나 빠졌다. 내 아기가 16개월만에 만난 내아기가 왜그리 음식을 삼키지못했는지 기저귀를 갈때마다 왜그리 비명에 가까운 울음을 터트렸는지 난 그 트라우마가 너무도 괴롭고 생생해서 숨쉬기가 힘들었지만 끝내 난 그알 다시보기를 하고 정인이를 봤다.

다음재판에도 난 반드시 용기를 내서 다시 가고싶다. 재판부에 이렇게 많은시민들이 주시하고 있다는거 보여주고 싶다. 양모가 양부가 정인이를 죽인 그들이 이젠 댓가를 받을 시간이다. 정인이를 죽인 모든 공범들을 재판부가 중형으로 처벌할때 진정한 사법개혁이라 말할수 있지않겠는가.

아프고 또 아프다. 정인아 미안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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