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여신' 양정원, 발레복으로 청순 섹시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청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양정원은 3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긴글주의 한 장의 사진이 완성되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잇는 소장한 사람들의 노력 나는 이제 사진이나 방송을 보면 그게 제일 먼저 보인다.." 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 살짝 드러난 볼륨감 그리고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양정원은 2008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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