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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터·트라웃·이치로·벌랜더…美선정 2000년대 ML 최고선수
20-12-0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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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0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가 1일(이하 한국시각)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수를 포지션 별로 두 명씩 꼽았다. 퍼스트 팀과 세컨드 팀으로 나눠 발표했다. 단, 금지약물 복용이 확실하게 드러난 선수는 제외했다.

1루수는 알버트 푸홀스다. SI는 "2001년에 데뷔했다. 홈런(662개), 안타(3236개), 득점(1843개), 타점(2100개), WAR(누적 100.6)에서 21세기의 선두주자로 아깝지 않다"라고 했다. 세컨드 팀에는 미겔 카브레라를 택했다.

2루수는 체이스 어틀리다. SI는 "어틀리는 2023년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흥미로울 것이다. 수비수와 주자로서 두각을 드러냈고, 21세기 전체 WAR 8위(64.4)다. 단, 16시즌을 뛰었으나 140경기 이상 뛴 건 5시즌"이라고 했다. 세컨드 팀에는 이안 킨슬러를 선정했다.

유격수는 데릭 지터다. 세컨드 팀은 지미 롤린스에게 돌아갔다. SI는 "지터와 롤린스는 유격수 WAR, 득점, 안타에서 1~2위다. 현재 엘리트 유격수들은 아직 지터와 롤린스 급에 근접하지 않는다. 프린시스코 린도어의 홈런(138개)과 엘비스 앤드루스의 안타(1743개)는 지터의 통산 기록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했다.



중견수는 현역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꼽히는 마이크 트라웃이다. 세컨드 팀의 주인공은 카를로스 벨트란. SI는 "21세기에 겨우 10년만 뛰었지만, 압도적인 WAR 1위다. 단,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을 볼 때 벨트란의 리더십에 대해선 설명이 더 필요하다"라고 했다.

우익수는 스즈키 이치로다. 최고의 선수들 중 유일한 아시아 빅리거다. 세컨드 팀에는 블라디미르 게레로가 들어갔다. SI는 "이치로는 19년간 3089안타를 쳤다. 또 하나의 확실한 선택이다. 무키 베츠가 게레로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지만, 게레로가 아직 볼륨이 더 좋다"라고 했다.



지명타자는 데이비드 오티즈다. SI는 "오티즈는 2003년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이 나왔지만, 선수노조와 커미셔너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옹호한 유일한 선수"라고 밝혔다. 세컨드 팀에는 짐 토미를 택했다.

선발투수는 저스틴 벌랜더다. 세컨드 팀에는 클레이튼 커쇼를 선정했다. SI는 "CC 사바시아가 가장 많은 이닝을 던졌고, 많은 경기를 이겼고, 가장 많은 타자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사이영상 5회, MVP 2회의 벌랜더와 FIP 1위 커쇼의 꾸준한 우수성에는 미치지 못한다"라고 했다.



구원투수는 마리아노 리베라다. SI는 "리베라는 2000년에 30살이었다. 21세기에 가장 뛰어난 구원투수다. 세이브 2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보다 86세이브가 더 많다. 21세기에 13549구를 던졌고, 폭투는 단 8개였다"라고 했다. 세컨드 팀에는 크레이크 킴브렐이 꼽혔다.

이밖에 SI는 3루수 아드리안 벨트레(세컨드 팀-치퍼 존스), 포수 야디어 몰리나(세컨드 팀-버스퍼 포지), 좌익수 맷 할러데이(세컨드 팀-크리스티안 옐리치)를 각각 21세기 최고의 메이저리거로 선정했다.

[위에서부터 지터, 트라웃, 이치로, 벌랜더.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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