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도 너무 말랐네'…현아, 앙상하게 드러낸 쇄골 [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현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쇄골까지 파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외모와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상큼해", "오늘도 너무 예뻐", "무대 기대할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26일 새 싱글 '굿 걸(GOOD GIRL)'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연기했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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