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고스트나인, 방대한 세계관을 앞세우다 '야간 비행' 첫무대 [MD동영상]

'데뷔' 고스트나인(GHOST9 DEBUT), 방대한 세계관을 앞세우다 '야간 비행' 첫무대 [MD동영상]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이 23일 오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야간 비행'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고스트나인은 평균 연령 18세의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으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트랙으로, 드럼과 베이스의 강한 비트 위에 고스트나인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목소리가 더해져 풍성함을 자랑한다.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고스트나인 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보이그룹 고스트나인(GHOST9, 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이 23일 오후 서울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진행된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야간 비행'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고스트나인은 평균 연령 18세의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으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PRE EPISODE 1 : DOOR)'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Think of Dawn)'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트랙으로, 드럼과 베이스의 강한 비트 위에 고스트나인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목소리가 더해져 풍성함을 자랑한다.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고스트나인 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영상 = 이제컴퍼니 제공]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