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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우승 도전' 다니엘 강, 스코티시 오픈 첫날 이븐파
20-08-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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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다니엘 강(미국)이 스코티시오픈 첫날 주춤했다.

다니엘 강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스코틀랜드 노스버윅 르네상스골프장(파71·6427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스코티시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다니엘 강은 전인지(KB금융그룹), 노예림(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과 함께 공동 22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단독 선두 니콜 브로크 라르센(덴마크)과는 4타 차이다.

미국에서 열린 드라이브온 챔피언십과 마라톤 클래식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다니엘 강은 스코틀랜드에서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악천후로 참가 선수 144명 중 27명이 1라운드를 온전히 마치지 못한 가운데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3홀을 남겨두고 1언더파 공동 13위에 올랐다. 2017년 챔피언인 이미향(볼빅)은 3오버파 공동 65위, 김인경(한화큐셀)은 4오버파 공동 87위다.

[다니엘 강.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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