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뿌염 놓친 거 아니라고!'…신개념 유니크 헤어 ★들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뿌염 시급?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일부러 투톤 헤어를 고수한 스타들을 모아봤다.

▲ 웹툰 찢고 나온 김다미 '단발머리 반만 염색'

▲ 있지 예지 '구미호 꼬리 같은 백모로 포니테일 완성'

▲ 손담비 '향미 못 잃어~'

▲ 박정민 '검은색과 어울어져 포스 풍기는 탈색모'

▲ 빌리 아일리시 '푸릇푸릇한 머리가 나고 있어요'

[사진 = 마이데일리 DB, JYP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AFP/BB NEWS, 빌리 아일리시 SNS, 에일리 SNS]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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