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6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하...오늘도 긴 하루네요 ㅎㅎ 연말인데 일이 왜 이렇게 많죠? ㅠㅜ 그래도 하루만 참으면 금욜이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푸른 잔디밭에서 핑크색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노출 없이도 그러난 볼륨감이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지난달 본격적인 국내 연예계 진출을 알렸으려, 매사추세츠 페이스쿨, 세인트폴 스쿨, 웰슬리 여자대학교, MIT를 거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법대를 졸업하고 현재 퍼킨스 코이 로펌에서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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