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얼핏 보면 비광 같기도 하고" 비키니와 당당한 D라인의 조화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핏보면 비광 같기도 하고ㅋㅋ저 빨간 우산ㅋ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임신 6개월차인 이지혜가 노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9월 3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