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친해지는 중인가 봐'…박지성·배성재, 어색한 시선 처리

박지성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2018 FIFA 러시아월드컵' 해설위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박지성·배성재 '어색한 미소'

▲ 박지성·배성재 '잘 부탁드립니다'

▲ 박지성·배성재 '서로 알아가는 중이에요'

▲ 박지성·배성재 '넘버원 중계 기대하세요'

▲ 배성재 '진지한 눈빛으로'

▲ 박지성 '축구 팬들 사랑해요'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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