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발레리나 아냐?'…치어리더,
팔 쭉쭉 뻗으며 응원
'헉 소리가 절로'…글리몬걸,
한껏 드러낸 볼륨감
이경애 "생활고에 시체 닦는
일까지…" 눈물
장윤주, 장도연 하이패션 포즈 보고
하는 말이…
'제대로 흥 올랐네'…김맑음,
주체할 수 없는 끼 폭발
"겉으로는…" 워너원 배진영,
거침없는 멤버 저격
유재석 "전현무, 연예대상 때
눈빛이…" 폭로
'다리를 쫙'…선미,
섹시퀸의 도발적 안무
'박철우 32점' 삼성화재, 국내파로 대한항공 제압
17-09-13 21:27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천안 윤욱재 기자] 삼성화재가 타이스의 부상 공백에도 신진식 감독의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1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A조 대한항공 점보스와의 경기에서 3-2(26-28, 25-22, 25-23, 23-25, 15-11)로 승리했다.

삼성화재는 타이스가 부상으로 인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따라서 국내파로 구성된 라인업을 짰다. 대한항공은 가스파리니가 선발 출전하지 않았지만 3세트부터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첫 세트부터 듀스 접전이 펼쳐졌다. 승자는 대한항공이었다. 박철우의 공격이 연달아 터질 때만 해도 삼성화재가 21-16으로 넉넉하게 앞서고 있었으나 대한항공은 곽승석의 블로킹으로 20-22, 조재영의 연속 블로킹으로 23-23으로 쫓아갔고 김나운의 서브가 아웃되면서 24-24 듀스가 이어졌다.

대한항공은 박상하에 블로킹을 내주고 25-26 리드를 허용했지만 곧이어 가스파리니의 득점이 터졌고 곽승석의 블로킹이 2연속 터지며 1세트를 가져갈 수 있었다.

삼성화재는 2세트에서 반격했다. 류윤식의
시간차 공격에 박철우가 공격 득점에 이어 블로킹도 성공하면서 19-11로 달아난 삼성화재는 정지석에 공격을 내주고 블로킹까지 허용, 22-20으로 쫓기기도 했지만 랠리 끝에 박상하의 속공으로 24-21로 달아나 승기를 잡은 뒤 박철우의 한방으로 세트스코어 1-1 균형을 맞췄다.

삼성화재의 완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3세트는 어느덧 접전으로 바뀌었다. 줄곧 리드를 이어가던 삼성화재는 김규민의 속공에 박철우의 서브 에이스로 20-16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대한항공도 저항했다. 가스파리니의 서브 에이스에 황승빈의 블로킹, 여기에 랠리 끝에 정지석의 득점이 더해져 20-20 동점을 이룬 것이다. 정지석은 블로킹까지 성공시켜 21-20 역전을 알렸다.

삼성화재는 김나운의 블로킹으로 23-22 리드를 잡은 뒤 류윤식의 한방으로 24-23으로 앞서 나갔고 가스파리니의 백어택이 무위에 그치자 박철우가 해결사로 나서 팀에 세트스코어 2-1 리드를 안겼다.

4세트 초반부터 박상하의 서브 에이스가 연달아 터지며 분위기를 이어간 삼성화재는 박상하의 블로킹으로 8-4로 앞서 나갔다. 대한항공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황동일의 네트터치와 정지석의 블로킹 등으로 18-15 역전을 해낸 것. 삼성화재도 류윤식의 서브 득점으로 21-22로 따라가 뒷심을 발휘했다. 그러나 한정훈의 타구가 네트에 걸리면서 대한항공이 25-23으로 승리, 승부는 5세트로 넘어갔다.

삼성화재는 5세트 초반 다시 기운을 냈다. 김규민과 류윤식의 블로킹이 연달아 통하며 5-1로 앞서 나간 것. 여기에 김규민이 블로킹에 속공까지 터뜨려 8-3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그러자 대한항공도 곽승석의 블로킹에 진성태도 블로킹에 가담해 8-9로 따라 붙었다.

가스파리니의 백어택이 아웃되면서 12-10으로 달아난 삼성화재는 박철우의 결정적인 한방에 김규민의 밀어넣기로 14-11로 리드하면서 승리에 가까워졌다.

이날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한방까지 터뜨린 박철우는 팀내 최다인 32득점을 폭발했다. 48.33%의 공격 성공률. 김규민이 14득점을 올렸고 박상하와 김나운이 나란히 13득점씩 올렸다. 대한항공은 정지석이 20득점, 가스파리니가 19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끝내 역전극을 만들지 못했다.

[박철우(왼쪽)와 박상하 등 삼성화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 = KOVO 제공] 천안 =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이경애 "생활고에 시체 닦는 일까지…"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개그우먼 이경애가 어려웠던 집안 사정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개그우먼 이경애의 속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경애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 난 사춘기도 몰랐고, 학창 시절에도 빨리 성공해야 된다는 생
종합
연예
스포츠
미교, 매력적인 음색의 첫무대 '잊어도 그것이'
'마더' 이보영 "아동학대 기사 눈에 밟혀…"
청하, 2연속 롱런 꿈꾼다…'롤러코스터' 첫무대
'골든슬럼버' 강동원 "7년전부터 작품 참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SPONSORED
'컬투쇼'
더보기
더보기
스칼렛 요한슨 "'블랙위도우' 솔로무비,
'어벤져스4' 이후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 "'블랙위도우' 솔로무비,
'어벤져스4' 이후 이야기"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마블 캐릭터 76명
출연한다
게리 올드만 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
오스카 청신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