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hinataiwanjapan
로그인 회원가입 facebook twiter
'韓 치어리더 미모가 이 정도'
도쿄돔 시선 싹쓸이
박나래 "충재씨와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사이" 헉!
"너 변태야" 강다니엘 어머니,
아들에 폭탄 발언
"너무 비싸 손떨렸다"
'나혼자' 전현무 재킷 가격이…
'고급 섹시란 이런 것'…이하늬,
독보적인 고혹美
'패여도 너무 패였어'…서예지,
과감한 V라인 드레스
신정환 "탁재훈, 결혼 전 스타
J양과…" 폭로
'살짝 보이니 더 눈이가네'…티파니, 은근한 섹시 노출
한국팀 호텔 담 넘어 우즈벡 숙소가 [한혁승의 포토어택]
17-09-04 07:00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한혁승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5일 밤 12시(이하 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10차전을 앞두고 있다.

한국은 승점 14점으로 2위, 우즈벡은 12점으로 시리아와 동률이지만 골득실에 밀려 4위를 기록중이다. 양팀 모두 월드컵 진출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중요한 경기다.


우즈벡 축구협회는 전면 비공개로 한국 취재진의 접근을 차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우즈벡 대표팀의 숙소도 모르는 상황. 그런데 3일 본 기자가 묶는 숙소 엘리베이터 앞에서 낯익은 얼굴을 마주쳤다. 바로 우즈벡 대표팀의 미드필더 제파로프였다.


제파로프는 "안녕하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반갑다는 인사에 엄지를 치켜 세웠다. 제파로프는 한국 팬에게 가장 익숙한 우즈벡 출신 축구선수다. 지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FC서울에서 활약하고 그 후 2013년과 2015년엔 성남FC, 울산 현대에서 멋진 활약을 했다.


제파로프와의 인연은 지난 2012년 9월 우즈벡에서도 있었다. 한국과 우즈벡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을 취재할 당시 예선전 경기를 앞두고 우즈벡과 쿠웨이트의 평가전을 취재할 때였다. 제파로프가 코너킥을 차러 코너로 올 때 사진기자 쪽으로 굴러온 공을 건네자 "감사합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평가전이였지만 경기중 사진기자에게 그것도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는 친절한 제파로프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제파로프를 본 기자가 묵는 호텔에서 본 것이다. 본 기자는 한국팀 숙소인 하얏트 리젠시 호텔과 담장 하나를 두고 바로 옆에 있는 시티 팰리스 호텔에서 묵고 있다. 우즈벡 대표팀의 숙소가 바로 시티 팰리스 호텔이었다. 호텔 앞에서는 우즈벡 대표팀의 버스가 매일 훈련장에 선수들을 태우기 위해 대기를 한다.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상대를 꺾어야만 하는 한국과 우즈벡 축구대표팀이 담장 하나를 두고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로비에서 만난 우즈벡 축구관계자는 한국팀이 바로 옆 호텔에서 묵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일부 한국 취재진이 우즈벡 대표팀과 같은 호텔에 묵고 있는 사실엔 당황한 눈치였다. 모든 훈련 일정에 한국 취재진의 접근을 막고 있는 우즈벡 축구협회가 한국 취재진이 묵고 있던 숙소에 본진을 꾸린 셈이다. 담장 하나에 결전을 준비 중인 한국과 우즈벡은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위해 오는 5일 열리는 경기의 승리를 위해 준비 중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ID PW 로그인 | 회원가입 | 운영원칙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너 변태야" 강다니엘母,아들에 폭탄발언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대세 아이돌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어머니와 데이트를 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워너원고 : 제로베이스'(이하 '워너원고')에서 강다니엘 모친은 "생각 안 나? 중학교 1학년 들어가면서 '전교 1등 해서 엄마 기쁘게 해드릴게' 했던 거"라고 물었다. 이에 강다니엘은 "났다. 지
종합
연예
스포츠
더보기
박신혜, 인형같은 비주얼에 '심쿵'
황치열, 한류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사무엘 '캔디', 열여섯 답지 않은 노련미
이승기, 전역 후 첫 나들이 '여유있는 손인사'
'워너원고'
더보기
마이데일리 인기기사
'韓 치어리더 미모가 이 정도'…도쿄돔 시선
'중국판 송혜교' 여배우 장위치, 지난달 쌍둥이 출산
'록키' 실베스터 스탤론 "1986년 보디가드와 함께 16세 소녀 성폭행"
DC '저스티스 리그' 북미 오프닝, 1218억원에 그칠 전망
톰 크루즈,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신작 출연 검토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발행인 : 김 웅    편집인 : 여동은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여동은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7층 (여의도동, CCMM빌딩)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