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측, "최근 일반인 남성과 좋은 만남" 열애 인정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일반인 남성과 열애 중이다.

BS컴퍼니 관계자는 10일 마이데일리에 "이지현이 최근 일반인 남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며 "배우의 사생활이다 보니 조심스러운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지현이 깔끔한 외모와 넓은 성품을 지닌 일반인과 열애 중이라 보도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합의 이혼, 1남 1녀를 두고 있다. 쥬얼리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