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김원석 작가의 '맨투맨', 안 할 이유 없었다" [MD동영상]

시간2017-04-18 16:44:07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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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Park Hae jin) "김원석 작가의 '맨투맨(MAN X MAN)', 안 할 이유 없었다" [MD동영상]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맨투맨(MAN X MAN)'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박해진(Park Hae jin) "김원석 작가의 '맨투맨(MAN X MAN)', 안 할 이유 없었다" [MD동영상]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맨투맨(MAN X MAN)'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맨투맨(MAN X MAN)'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해진이 이번 작품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맨투맨(MAN X MAN)'은 초특급 한류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고스트 요원과 그를 둘러싼 숨은 맨(Man)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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