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아픔에도 포기하지 않은 42세 베테랑, 사비로 해외 훈련까지 "악바리 보여드리겠습니다!" [인터뷰]
2025-04-18 07:41:00'2이닝 7피안타 6실점' 199승 앞에서 박살난 日 리빙레전드…'이럴수가' 급기야 경기 후 2군 강등 '굴욕'
2025-04-18 07:41:00이정후가 ML AVG·OPS 8위인데 타자 파워랭킹 탑10에 없다니…이래서 정글이다, 그래도 언급됐다
2025-04-18 07:00:00“타격? 어차피 5월에 올라와, 그게 문제가 아니라 팀 순위가…” 박찬호는 AVG 0.209보다 KIA 7위가 스트레스다[MD광주]
2025-04-18 06:10:00에이스의 책임감이 이런 것인가, QS→연패 탈출 이끌고도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왜일까
2025-04-18 06:00:00이래서 한화 팬들이 정우주 정우주 외친다…156km 특급루키 특별한 하루 "기록 생겨 얼떨떨하다, 겸손하게 간절한 마음으로"
2025-04-18 04:41:00"본격 실력 발휘하는 시즌될 것" 日 MLB 공식도 인정한 이정후…일본 국대 감독도 경계대상 '1호 선정'
2025-04-18 04:40:00"역시 원태인!→심재훈 기대치 200% 해줬다" 에이스와 아기사자의 합작품, 패패패패 끊고 공동 3위 점프 [MD잠실]
2025-04-18 01:06:00인천서 울려 퍼진 최강 한화, 승승승승 미친 질주…이제 2위가 보인다, 명장의 진심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수고했어" [MD인천]
2025-04-18 01:01:00“X바가지 안타, 너무 행복해…KIA 이기라고 정해준 것” 박찬호는 그 순간 바빕신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MD광주]
2025-04-18 00:30:00'ML 321홈런' 저지가 美 캡틴? 푸에르토리코, 4842억 슈퍼스타 WBC 주장 선임…열기 벌써부터 뜨겁다
2025-04-18 00:03:00'복귀 초읽기 신호일까' 대기만성 91년생 거포, 퓨처스 2G 연속 홈런포 폭발→삼진 없이 타율 5할 펄펄
2025-04-17 23:31:00“(홍)종표가 희생플라이만 치길, 동점만 만들어라…” KIA 나스타 솔직고백, 끝내기 이전에 병살타 걱정했다[MD광주]
2025-04-17 23:01:23'KBO 110승 달성' 류현진도 깜짝 놀랐다, 홈런왕 미친 점프 캐치에…"시환아 맛있는 거 사줄게" [MD인천]
2025-04-17 23:01:00군대 안 가도 되는 다저스 21세 특급 유망주의 힘겨운 美도전…싱글A ERA 6.52, 성장통 앓는 시간
2025-04-17 2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