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저스 입단? SD도 유력 행선지…'퍼펙트 괴물' 사사키 포스팅 시작, ML 30구단 '구애작전' 스타트
2024-12-10 11:20:57심우준이 50억원인데, 내년 FA 최대어 박찬호에겐 얼마를 줘야 하나…2년 연속 3할·수비상 2연패·GG 도전
2024-12-10 10:40:00'차명석 단장 & 정용검 캐스터 진행' LG, 엘튜브는 소통이 하고 싶어서 진행
2024-12-10 10:27:42"최고 입찰자와 계약, 분명히 했어"…'최대 1조 1526억원' 소토가 양키스 아닌 메츠로 향한 이유
2024-12-10 08:24:00양의지는 후보에서 사라졌는데…강민호 vs 박동원 GG 포수 역대급 접전? 도저히 예상 불가능
2024-12-10 08:19:49KIA 김도영 올해 마지막 궁금증, 양의지·마해영·이정훈 소환할까…99.4% 넘으면 완벽한 해피엔딩
2024-12-10 06:10:00“김하성 영입 가능성 크다고 생각했는데…” SF 안 가면 어디로 가나, 디트로이트·애틀랜타? 토론토도 거론
2024-12-10 05:50:00'1조 893억' 제안하고, 천재타자 놓쳤네…'분노 폭발' 양키스 팬 "저지 니가 소토와 연락했어야지!"
2024-12-10 05:31:00“(이)주형이, (최)주환이 형…아, 우타자가 없구나” NC→두산→SSG →키움 31세 저니맨의 직감, 천금의 기회
2024-12-10 00:30:00하트 마음이 美로 기운다…호부지 취임선물은 고사하고 겨울한파 맞나, FA 이용찬·김성욱도 아직
2024-12-09 22:00:00"2025년 5월 16일" 소토가 양키스타디움으로 오는 날짜, 美 현지 벌써부터 주목
2024-12-09 21:12:00“스티브 아저씨가 해냈어요” 메츠 팬의 감격, 7억6500만달러 계약의 비밀…억만장자 구단주의 디테일
2024-12-09 20:00:00"코헨 구단주, 자신의 능력 입증했다" 소토 '최초 1조' 계약, 美 현지는 이렇게 바라봤다
2024-12-09 19:30:00“(김)도영이가 120%라서, 난 3~4등만 해도 만족” 그러면 3루수 GG 2위는 누구? 영웅들 28세 캡틴의 겸손
2024-12-09 19:30:00‘7억6500만달러’ 소토 vs ‘7억달러’ 오타니 NL MVP 레이스 점화…투타 맞대결 가능, 5월24일 첫 만남
2024-12-09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