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은 2군 시작? 그런 건 없다"…'국대 유격수' 52번 물려받은 1R 슈퍼루키 향한 두산의 기대감
2025-01-18 07:42:00여전히 메우지 못한 2루 공백, 또 양키스와 연결된 김하성…美 언론 "저지와 함께 한다면, 놀라운 성과 낼 것"
2025-01-18 06:33:00“실책 때문에 빼면, (김)도영이는 없었다” 꽃범호 확신, KIA 146실책에도 통합우승…이것을 경계했다
2025-01-18 06:10:00“샌디에이고, 사사키와 계약할 준비 NO” 日 24세 퍼펙트 괴물, 다저스 vs 토론토 2파전 ‘최후의 승부’
2025-01-18 06:00:00"1번 타자 오타니, 전형적이지 않아" ML 336홈런 강타자 주장 나왔다, 어떤 타선에 어울릴까
2025-01-18 00:07:00“나만의 야구를 적립해야” 염갈량표 백업주전으로 가는 길…오지환 후계자? LG 23세 내야수 ‘검증의 시즌’
2025-01-17 23:00:00수비력 망했는데 타율도 0.119…왕년의 GG 포수, SD와 마이너 계약…MLBTR "빅리그행 가능성 높아" 왜?
2025-01-17 22:29:00'어쩌다'... 하다하다 내야 보강 이룬 팀까지 등장, 김하성 대체 어디로 가나
2025-01-17 21:02:00“장원삼 느낌, 경기를 잘 하는 투수” 차우찬은 KIA 21세 스마일가이 극찬했는데…꽃범호의 ‘작은 바람’
2025-01-17 21:00:00'박경수는 홈런 11배 폭증' 탈잠실 국대 3루수, 우타자 약속의 땅 수원서 장타 만개할까?
2025-01-17 20:39:00김혜성 ML 데뷔전서 日1166억원 좌완과 운명의 맞대결? 다저스타디움 신고식에선 사이영 위너 대기
2025-01-17 20:00:00'日 퍼펙트 괴물에 전화 걸었다' 글래스노우 강력 추천 "최고 투수 되고 싶다면 다저스로 와"
2025-01-17 19:30:00관심 갖는 팀은 많은데…'6년 2271억' 거절한 191홈런 강타자의 운명은? "단기+옵트아웃 의향 없어 보여"
2025-01-17 19:24:20“(강)민호한테 올려야지” KIA 19세 스리쿼터는 XX같은 투수…꽃범호 극찬, 어바인 못 가도 ‘요주의 인물’
2025-01-17 19:00:00"리그 탑이다" 152승 레전드도 인정한 최고 투수, 고척→대구로 홈 변경…구장 작아졌어도 오히려 좋아
2025-01-17 18: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