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이 오타니+김혜성과 한솥밥? ML 2029년에 갈 수 있는데 벌써…美는 이미 냄새를 맡았다
2025-02-13 10:40:00'벌써 10년' 롯데→KT 트레이드로 인생 역전, FA 시즌인데 왜 주장 중책을 맡았나 [MD질롱]
2025-02-13 10:37:00'4722억' 야마모토, 도쿄시리즈 개막 등판 확정…"사사키는 확인해볼 것" 말 바꿨지만, 가능성 열었다 [MD글렌데일]
2025-02-13 10:05:35'전세계가 주목' 폭주하는 김도영의 가치! ML 초거물급 에이전트와 만남…어떤 대화 나눴을까? [MD어바인]
2025-02-13 09:21:00롯데 나균안에게 명예회복의 기회가 찾아올까…김태형 시선은 불펜? 대만에 148km, 최적의 테스트 대상
2025-02-13 08:00:00"직구가 와..." 투수 조련사 대만족, 이래서 155km 1차지명 우완 내줬구나 [MD질롱]
2025-02-13 07:12:00“다재다능 김혜성 vs 잃어버린 김하성”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하늘과 땅 차이…이정후의 SF는 어디쯤
2025-02-13 07:00:00KBO 미지명→美 유학→깜짝 SD 지명…"(김)하성 선배가 롤 모델" KIA 캠프에 등장한 샌디에이고 유망주, 왜? [MD어바인]
2025-02-13 06:33:46'87년생 내야수 포지션·천재 타자 포수도 아니다' KT 최고 과제는 새 얼굴 찾기…아직도 강백호가 야수 막내급
2025-02-13 06:19:00김도영이 강정호의 ML행 단언을 현실화하려면…첫째도 둘째도 이것, 40·40보다 훨씬 중요한 가치
2025-02-13 06:10:00'아낌없는 조언' 오타니+베츠+로버츠 감독이 돕는다…쉴 틈 없었던 김혜성의 캠프, 모두가 떠나도 남았다 [MD글렌데일]
2025-02-13 05:58:00롯데 박세웅 벌써 148km 팍팍, 개막 40일 남았는데…2025 절치부심? 김태형 쓴소리가 보약이었나
2025-02-13 01:02:44'1R 지명→부상→입대→전역' 삼성의 아픈 손가락, 불펜 피칭부터 기대 만발…2년 만에 1군 복귀 기지개
2025-02-13 00:02:00정규시즌 5⅓이닝→PS ERA 12.60 와르르…"올해는 건강할 것" 먹튀 기로에 선 1090억 유령 포크볼러
2025-02-12 23:31:00마황 시즌2 기대해주세요…우중간 닫는 미친 호수비+알고도 못 막는 번트안타, 역시 롯데 활력소
2025-02-12 2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