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고-LAD 후배' 김혜성 향한 코리안몬스터의 응원 "위축될 필요 NO, 선수들과 빨리 친해져야 해" [MD인천공항]
2025-01-23 10:40:00'충격' 사사키, 日 비난에도 미국 진출한 이유 고백…"던질 수 없게 된다는 두려움 때문"
2025-01-23 09:52:27"신세지게 됐습니다"는 연락에 화답한 오타니-야마모토 "어서와"…LAD 택한 이유, 사사키가 직접 밝혔다
2025-01-23 09:07:36'공을 당겨봐' 지적에 "이제 만족해?"→'만장일치' 실패 후 "오히려 좋아" 3089안타를 만든 이치로의 고집
2025-01-23 07:15:00'만장일치 실패' 통한의 반대 1표…'아들' 이치로에게 아버지가 보낸 감동 메시지 "부족한 정도가 좋아"
2025-01-23 06:11:00“쿠퍼스타운이 기다린다” 이치로 亞최초 HOF 대단하지만…최고는 오타니, ML GOAT 이력서 쓴다
2025-01-23 06:00:00"캠프 초청될 수도" 고우석, 이미 美 출국... LG와 함께 훈련한 뒤 팀 합류한다
2025-01-23 00:19:00"투표인단에게 묻고 싶다" 치퍼 존스, GG 10회+400홈런+1300타점 '외야 수비의 달인' HOF 탈락에 분노
2025-01-22 23:03:32“오타니, 이치로 다음으로 日 HOF행” 다저스에서 9년 더 뛰어야 하는데…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
2025-01-22 22:00:00딱 1표, 누가 이치로를 반대했나... 美·日 모두 분노 폭발 "멍청아, 나와"
2025-01-22 21:30:00“김혜성·베츠·로하스·테일러로 충분하지 않다면…” 다저스가 토론토 481억원 유격수까지? 놀라워라
2025-01-22 20:00:00'부럽겠다' 마쓰이 축하 인사 전했다 "이치로와 동시대에 함께해 영광, 日 야구계 역사적인 날"
2025-01-22 19:28:00“다저스 458승, 2020년대 ML 파워랭킹 1위” 오타니와 MVP 브라더스, 사사키까지…이런 팀에 김혜성 있다
2025-01-22 18:00:00스시 먹으며 '퍼펙트 괴물' 설득했던 'MVP'는 의심하지 않았다 "사사키? 지구상 최고의 투수 될 것"
2025-01-22 17:25:00“추신수 HOF 잠재적 후보” 박찬호도 못 들어갔는데…2026년, ML 한국인 최고타자의 위대한 도전
2025-01-22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