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테니스 여신 강림…사람 홀리는 눈웃음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문가영(26)이 산뜻한 근황을 전했다.
5일 문가영은 "the way we play"라며 하나의 영상과 두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가영이 멍 때리다가 환한 미소와 함께 매혹적인 눈웃음을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하얀색 테니스복을 입고 테니스 대기실에 앉아 인터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발과 양말까지 하얀색으로 맞춘 문가영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여신 강림 포스를 제대로 선보여 시선이 쏠린다.이에 배우 강민아(26)는 "결혼 저랑 할 거예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영은 지난 2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사랑의 이해'에서 안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배우 문가영. 사진 = 문가영]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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