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이채은, 말랐는데 美친 글래머…얼굴은 또 얼마나 예쁘게?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오창석(40)의 연인인 모델 이채은(27)이 미모를 과시했다.

9일 이채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퇴근 후 이제 쉬는데 과자 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브이넥 상의를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헤어메이크업을 받은 이채은은 갸름한 브이라인 얼굴에 오목조목 예쁜 이목구비로 우아하고 세련된 미모를 과시한다. 또한 깊게 패인 쇄골라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채은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인연을 맺은 13세 연상 배우 오창석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사진 = 이채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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