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youtube
“윌 스미스에게 뺨맞은” 57살 크리스 록, 14살 연하 백인 여배우와 열애[해외이슈]
22-07-04 10:09
프린트 메일 글씨크게 글씨작게 facebook twitter google cyworld band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지난 3월 열린 제 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윌 스미스(53)에 뺨을 맞은 크리스 록(57)이 14살 연해 여배우 레이크 벨(43)과 열애 중이다.

페이지식스는 3일(현지시간) 지난 2일 토요일 밤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위치한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 조르지오 발디에서 저녁식사 데이트를 끝낸 후 떠나는 두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크리스 록은 흰색 스웨터에 연한 회색 바지와 어울리는 갈색 신발을 착용하고 비행사 선글라스를 셔츠 안에 집어넣었다.

벨은 올 블랙 앙상블을 선택했으며, 네크라인에 검은색 바지를 입고 랩탑을 착용했다. 또한 검은색 슬링백 힐과 느슨한 웨이브 스타일로 시크한 룩을 완성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도착해서 거의 2시간 동안 식사를 했다. 레스토랑에서 걸어나올 때 손을 꼭 붙잡았지만, 사진기자들을 보자마자 즉시 놓았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페이지식스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이들의 저녁 데이트는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목격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졌다.


앞서 윌 스미스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이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50)의 탈모증을 놀렸다는 이유롤 단상에 올라가 그의 뺨을 때렸다. 그러나 크리스 록은 제이다의 탈모 사실을 전혀 몰랐다.

이튿날 윌 스미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하고, 아카데미 회원직을 자진 반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지난달 레드 테이블 토크(Red Table Talk)의 가장 최근 에피소드에서 남편이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오스카 사건에 대한 침묵을 깼다.

그는 “저의 가장 깊은 희망은 이 지적이고 능력 있는 두 남자가 치유하고, 이 문제를 이야기하고, 화해할 기회를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크리스 록은 전혀 화해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7일(현지시간) “크리스 록은 윌 스미스와 화해하라는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요청에 전혀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그는 현재 윌 스미스 부부와 관련이 없다”면서 “순회공연을 하고 있고 코미디 스페셜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크리스 록이 지금까지 가장 진실한 사람이며, 그가 하는 일은 계산적이거나 거짓된 것이 없으며, 할리우드에 휘말리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마이데일리 실시간뉴스
"미안하게 생각" 김광현 이어 정철원·이용찬 말소…'WBC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음주 파문 3인방이 모두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 매체는 지난달 30일 "한 유튜브 채널을 토대로 추가 취재한 결과 프로야구 각 구단에서 활약하는 3명의 투수가 3월 8일 밤부터 3월 11일 새벽까지 일본 도쿄 아...
해외이슈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엄청난 복부 운동+핫요가+채식주의자” 완벽한 몸매[해외이슈]
82살 알 피치노 “난 불임, 29살 여친 임신에 충격” 검사결과 아빠 맞다[해외이슈](종합)
티모시 샬라메♥애둘맘 억만장자 카일리 제너 “매일 만나 데이트, 가족과도 인사” 뜨거운 관계[해외이슈]
美 검찰, “‘식인취향’ 아미 해머 성폭행 혐의 증거 없어” 대반전[해외이슈]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