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 이유 있었네"…클라라, 충격적인 한끼 식사량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6)가 충격적인 식사량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 그래놀라를 곁들인 요거트"라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요거트가 담긴 잔을 든 채 어딘가를 응시했다. 딸기, 블루베리, 그래놀라가 올라가 있지만 한끼 식사로는 터무니없이 적은 양이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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