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CG 아냐? 충격적 개미허리+소멸 직전 소두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6)가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양손에 명품 가방을 든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다리를 꼬고 앉아 각선미를 드러낸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인형이라고 착각 들 만큼 자그마한 얼굴과 개미허리가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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