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조이, 이 미모 말해 뭐해…명품백 들고 상큼 미소 [MD패션]

[마이데일리 = 정진아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25)가 패셔너블한 출근룩을 선보였다.

조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TV 동물농장'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출근한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회색 카디건에 검은색 가죽 스커트를 매치, 클래식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체크 머리띠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 모습. 손에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더 예뻐진 조이의 과즙미 가득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조이는 최근 가수 크러쉬(28)와의 열애를 인정,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조이 인스타그램]

정진아 기자 avance_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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