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장은 한여름'…치어리더, 워터파크만큼 핫한 의상 [MD화보]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삼성 치어리더가 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계절 잊은 핫한 의상'

▲ 치어리더 '아찔한 자태'

▲ 치어리더 '롱다리 활용해서 응원'

▲ 길쭉길쭉 치어리더 '장신들 다 모였네'

▲ 치어리더 '단체로 우월 몸매'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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