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올누드' 치어리더 배수현, '수건 한장으로 가린 그림같은 근육질 몸매'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치어리더 배수현이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에 수건 한장으로 가린 아슬아슬한 자태를 뽐냈다.

배수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이는게 다 가 아니다. 내면의 늪. 나에게 빠져 빠져 모두 빠져 버려~~~'라는 글과 함께 올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수현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근육질 몸매로 보고도 믿기 힘든 건강한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17년차 치어리더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를 휩쓴 자타가 공인하는 '머슬퀸'으로 KBO리그 SK 와이번스, V리그 KB손해보험 스타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배수현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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