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출신 강지영, 日 활동 근황은?…'몰라보겠네'
2019-07-19 07:11:11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연기자 강지영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지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여신 자태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강지영은 카라 활동 당시와 달리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강지영은 일본 드라마 '그리고, 산다'에서 한국인 한유리 역할을 맡아 아리무라 카스미와 사카구치 켄타로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 = 강지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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