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인해 커지는 모공,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셀리턴 LED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인기

여름철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데, 높아지는 기온과 자외선으로 인해 모공은 더욱 넓어지게 된다. 모공이 커지게 되면 각종 피부 걱정을 일으키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벌써부터 피부 탄력에 효과 있는 화장품과 피부미용 기기 등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시중에 출시된 많은 제품들 중 최근 뷰티 디바이스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중 뷰티 디바이스 업계의 선두주자 ㈜셀리턴에서 새롭게 출시한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의 반응이 뜨겁다.

㈜셀리턴은 LED 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명실상부 LED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실제로 유효 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취득했다.

'기대, 그 이상의 LED 마스크를 만나다' 라는 슬로건답게 시중에 나와있는 LED 마스크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셀리턴 플래티넘'은 오랜 시간 연구해온 셀리턴 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으로, LED 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한다.

업계 최대 LED 수로 화제가 되고 있는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하였고, 모바일이 친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 기능이 추가되어 이를 통해 사용시간 체크, 변화하는 내 모습을 기록, 정품 등록 및 사용시간에 따른 포인트 적립,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스마트 제품 케어 등이 가능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 = 셀리턴 제공]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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