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모델’ 켄달 제너, 노란색 비키니 입고 섹시美 발산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금수저 모델’ 켄달 제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요트 위에서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했다.

최근 켄달 제너는 지인들과 바닷가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이다.

유명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이자 세계적인 모델인 켄달 제너는 최근 NBA 슈퍼스타 벤 시몬스(22)와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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