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속바지 수준이야'…치어리더, 너무 짧은 한 뼘 핫팬츠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오리온·KT 경기 현장.

▲ 치어리더 '응원복이 너무 짧아'

▲ 치어리더 '상의에 가려지는 핫팬츠'

▲ 치어리더 '극세사 각선미'

▲ 치어리더 '옆모습이 너무 예뻐'

▲ 치어리더 '신나게 응원해요'

박창수 대리 , 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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