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진화 母, 함소원에 '19禁 바위' 공개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함소원의 남편인 18세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의 어머니가 아들과 며느리에게 19금 바위를 공개했다.

27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단하산을 찾은 진화 어머니는 "광저우 오면 반드시 와야 한다고 생각했던 곳이야!"라며 진화와 함소원을 양원석이 보이는 곳으로 이끌었다.

이어 양원석이 공개됐다. 이는 남성 성기 모양.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일동 경악했고, 함소원은 "저게 만든 게 아니라 자연히 저렇게 된 거다"라고 설명했다.

함소원은 이어 "단하산에서 가장 유명한데, 양기를 받으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가족 건강을 기원하거나. 그래서 가족 단위로 많이 오시더라고. 높이가 28m, 지름이 한 7m 정도 된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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